벤츠코리아, 우림누리에 전기차 '더 뉴 EQA' 기증
페이지 정보
본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장애인 및 아동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의료 및 사회,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에 차량 기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우림누리도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으며, 약 6000만 원 상당의 ‘더 뉴 EQA’ 1대와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최고로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에 부합하는 본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이어 나가 사회 저변에 도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우림누리도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으며, 약 6000만 원 상당의 ‘더 뉴 EQA’ 1대와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최고로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에 부합하는 본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이어 나가 사회 저변에 도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