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을 우리들이 함께하였습니다.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의 화합과 서로간의 쉼을 가지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2010년 우리들의 여름은 서해안의 갯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