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룸프로젝트, 소소한 여행으로 행복일군다 ‘힐링가족여행’

소소한 여행으로 행복일군다 ‘힐링가족여행’

- 사회복지사 행복이룸 프로젝트 4기 시작해 -

우림복지재단은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고양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쉼을 선물하는 ‘사회복지사 행복이룸 프로젝트 ’위드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위드유 4기는 지난 9월초 발대식을 갖고, 각자가 계획한 일정과 장소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위드유 사업에 3세대가 함께 참여한 곽계범 사회복지사(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뤄왔던 여행을 우림복지재단 사업에 선정된 계기로 다녀왔다”고 전하면서 “여행을 통해 가족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선물하고,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 평안을 얻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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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사회복지실천에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다른 사람의 행복만을 위해 달려왔던 복지인들에게 가족과의 힐링여행으로 '쉼과행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