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업] 착한일일바자회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착한일일바자회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 우림복지재단, 지난 26일 강선공원서 바자회 성료 -

매년 봄과 가을이면 나눔제품을 가지고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우림복지재단 '착한일일바자회'가 지난 5월 26일(금) 강선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기초를 다지고자 진행되는 착한일일바자회가 이번에는 장애인평생시설 '그리심행복마을' 기금마련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눔의 사연이 담겨있는 의류,신발,미용용품, 도서, 건강식품과 먹거리장터, 그리고 장애인인식개선과 북한이탈주민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나눔의 행복과 서로를 알아가는 기쁨의 장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속해서 우림복지재단은 지역사회를 두루 돌아니며, 다양한 나눔활동 참여방법을 제안하여 이끌고, 함께사는 세상을 공감하고 행복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